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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말이 너무 길었나요? 어쨌든 그래서 나는 고려장을 꿈꾸고 있어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4. 7. 07:39

    말이 너무 길었나요? 어쨌든 그래서 나는 고려장을 꿈꾸고 있어
    솔직히 고려장이라고 하기에는 좀 가혹한 것 같아요.
    그것이 나에게 준 육체적 고통과 정신적 고통은 두 배로
    밖을 밝히려던 학창시절까지
    그래도 직장이 있다는 이유로 내 월급을 탐내는 엄마와 여전히 힘으로 지배하려는 아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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